서론
집 밖도 잘 못 나가니 미드를 많이 찾아보게 되네요.
저는 진지한 내용 보다는 가벼운 위주로 미드를 보는데요.
조금 보다가 안 본 미드도 꽤 됩니다.
넥플릭스에서 나온 굿걸스는 추천해 드립니다.
캐릭터 설명 크리스티나 헨드릭스
제가 이 미드를 본 이유는 크리스티나 헨드릭스라는 배우 때문입니다.
미드 "매드맨"에서 조엔 해리스 역을 하였는데요.
전형적인 미국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풍만한 몸매와 이목구비 뚜렷한 얼굴.
사실 미국인 엄마와 영국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나서 영국 미국 국적 두 개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원래는 오리지날 금발인데요. 빨간색으로 염색하였는데 미친 듯이 어울려
그냥 빨간색으로 염색을 계속한다고 합니다.
크리스티나 헨드릭스 라는 배우 때문에 굿 걸스를 보았는데요.
참 섹시한 그리고 예쁜 아줌마로 나옵니다.
줄거리 소개
굿걸스 줄거리를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세명의 아줌마가 돈 때문에 갱단이 하는 일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줌마 세명이 아주 막 나가네요.
세명의 아줌마 중 막내입니다.
귀엽고, 사고뭉치이고, 재미있고, 쿨하고 귀여운 아줌마입니다.
듬직하고 엄마같은 캐릭터입니다. 마음도 여리고 순수하고 그래서 위의 세명의 마음적 지주가 되는 캐릭터 같습니다.
리더의 역할인데요.
착해서 아주 나쁜짓은 못하고
방황하지만 모든 것을 계획하고 실행에 옮깁니다.
찌질이...
여자 핵 고구마, 싸이코
등장하면 그냥 공기까지 답답해집니다.
나쁜 남자, 갱 보스, 멋짐 폭발
나쁜 놈이지만 하는 말도 그렇고 쿨하고 멋집니다.
크리스티나 핸드릭스 (베스 역)
베스를 좋아하는지 이용하는지 끝까지 모르겠습니다.
결론 굿 걸스 후기
세명의 아줌마가 매화마다 사건을 터트리고 수습하는 과정이 코믹하고 재밌고 웃긴 장면도 많아서
어떻게 될까?? 그리고 이 세 아줌마의 운명은??
아주 궁금하게 만들어서 굿 걸스 시즌 2까지 단숨에 보게 됩니다.
넷플릭스 웃긴 스토리와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고 흡입력 있는 내용 그리고
크리스티나 핸드릭스를 좋아한다면 굿 걸스 미드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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